[애드 포커스] 제일투자신탁, 세계 금융중심 월가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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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성근씨를 전속모델로 기용하고 있는 제일투자신탁이 ''계란''편에 이어 ''계단''편을 내보내고 있다.
모자를 쓴 정장 차림의 남자들이 무리지어 계단을 오르는 뒷모습이 보인다.
그중 한 남자(문성근)가 뒤로 돌아서며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시청자들을 바라본다.
자막은 ''Make You Big & Safe(당신의 투자를 더욱 크고 안전하게)''.
이 광고의 컨셉트는 ''미투(Me too)''전략.
모자 쓴 정장 차림의 남자들은 세계 유수의 금융사를 나타내며 최근 푸르덴셜과 IFC(국제금융공사)로부터 5억달러 외자유치 계약을 성사시킨 제일투신도 당당히 이 대열에 끼였다는 의미다.
촬영 당시 뉴욕 엑스트라 노조가 파업하는 바람에 애를 먹기도 했다는 후문.
제작은 오리콤.
모자를 쓴 정장 차림의 남자들이 무리지어 계단을 오르는 뒷모습이 보인다.
그중 한 남자(문성근)가 뒤로 돌아서며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시청자들을 바라본다.
자막은 ''Make You Big & Safe(당신의 투자를 더욱 크고 안전하게)''.
이 광고의 컨셉트는 ''미투(Me too)''전략.
모자 쓴 정장 차림의 남자들은 세계 유수의 금융사를 나타내며 최근 푸르덴셜과 IFC(국제금융공사)로부터 5억달러 외자유치 계약을 성사시킨 제일투신도 당당히 이 대열에 끼였다는 의미다.
촬영 당시 뉴욕 엑스트라 노조가 파업하는 바람에 애를 먹기도 했다는 후문.
제작은 오리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