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도 빈농 가정에서 태어난 그가 대유를 국내에서 손꼽히는 섬유회사로 만들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
해방 이후 동대문시장에서 좌판을 놓고 장사를 시작,이를 기반으로 마산방직과 대유증권을 인수한 과정을 상세히 기록했다.
(02)511-4372
(이준영 저,큐라인,비매품)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