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아파트 소유자나 구입예정자를 대상으로 금리를 최저 8.9%까지 낮추고 대출금액을 최고 20%까지 올린 ''라이트 아파트 대출''을 4일부터 판매한다.

시단위 이상에 소재한 아파트를 담보로 2천만원 이상 대출을 받는 신규고객은 추가로 3백만원까지 마이너스대출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