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23·ⓝ016·한별)이 미국 LPGA투어 뉴올버니클래식(총상금 1백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6위를 달리고 있다.

김은 1일(한국시간) 오하이오주의 뉴올버니CC(파72)에서 열린 대회 3일째 경기에서 3언더파 69타(버디 5 개,보기 2개)를 쳐 합계 7언더파 2백9타로 로리 케인 등 4명과 함께 6위에 랭크됐다.

샤니 와는 이날 데일리 베스트(6언더파)를 치며 합계12언더파 2백4타를 기록,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