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일러메이드 버너수퍼스틸 드라이버 ]

기존 스틸보다 강도가 50%나 강하나 무게는 비슷한 특수 스틸을 재질로 사용했다.

지난 2월 올랜도 골프용품쇼에서 인기를 끌었다.

기존 티타늄 헤드 클럽보다 값이 싸지만 성능은 별로 떨어지지 않는다.

초고강도 특수스틸이기 때문에 무게가 가벼워 헤드와 클럽페이스가 상하좌우로 커졌다.

저중심설계로 스윙이 안정적이고 쉽다.

여성용과 남성용라인이 따로 개발됐다.

(02)3415-7430

[ 미사일 알파200 유틸리티우드 ]

페어웨이우드에서 강세를 보여온 미사일골프가 내놓은 신제품.

아이언샷 감각으로 우드의 비거리를 확보,파5나 파4홀에서 2온을 노리도록 설계했다.

머레이징소재로 반발력을 한층 높여 솔플레이트가 줄어든 만큼의 비거리를 보충했다.

솔플레이트 뒤에 두개의 바를 삽입해 비거리를 더욱 늘렸다.

초경량 그라파이트샤프트를 채택해 편안하고 쉬운 스윙으로 이끈다.

남녀별로 각 3,4,5,6번으로 생산된다.

(02)3486-2807

[ 블랙리스트 골드마인II 유틸리티클럽 ]

우드와 아이언의 강점을 취해 비거리를 늘리고 타구감을 높였다.

솔과의 접지면적을 줄여 헤드가 잘 빠진다.

솔 뒷면에 동을 삽입해 중심심도가 페어웨이우드와 동일하나 중심높이는 낮게 설계해 비거리를 늘린다.

트러블샷에서도 볼을 정확하게 맞힐 수 있다.

페이스에는 볼의 딤플과 상호작용하도록 홈을 파냈다.

초경량소재의 샤프트에다 하이킥포인트를 설정,중상급자에게 어필한다.

(02)835-8252

[ 아화골프 수퍼우드 드라이버 ]

티타늄소재를 이용해 단조공법으로 제작,타구감을 높이고 골퍼 체형에도 맞출수 있도록 했다.

물풍선 설계로 공기저항을 최소화해 원심력을 극대화시켰다.

이로써 슬라이스를 줄이고 스윙이 자연스럽도록 했다.

솔을 넓게 해 헤드의 관성모멘트를 가속시켜 비거리를 늘렸다.

경량샤프트로 헤드스피드를 높였다.

두가지 톤의 칼라로 헤드와 샤프트를 설계해 외관이 수려하다.

헤드체적은 3백20cc.

(02)583-5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