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내달초까지 1700여가구 공급 .. 신흥.작전동등 3곳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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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분양철을 맞아 인천지역에서 이달말과 내달초에 아파트 1천7백85가구가 집중 공급된다.
현대산업개발 풍림산업 대한주택공사가 모두 지난주말 견본주택을 열고 신흥동 작전동 만석동 등 3곳에서 분양에 나선다.
이들 아파트는 20~30평형대 중소형 평형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분양가도 부천 김포 등지에 비해 싸서 청약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신흥동 현대=기존의 안국아파트를 헐고 다시 짓는 9개동 1천3백30가구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6백93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달 27,28일 이틀간 청약을 받는다.
평형별로는 △23평형 15가구 △33평형 4백53가구 △45평형 2백25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9천1백만~1억9천2백만원선으로 결정됐다.
단지가 경인고속도로 출발점에 위치해 있고 국철 동인천역과 도원역이 차로 10분 거리다.
인하대 부속병원 근처에 모델하우스가 있다.
(032)889-1600
◆작전동 풍림=오는 27일부터 27평형 1백64가구와 33평형 3백4가구에 대한 청약을 받는다.
분양가는 9천5백만~1억2천9백만원선이다.
인천지하철 작전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다.
작전초등 계산중 인천교대가 단지에서 가깝고 까르푸 그랜드마트도 차로 3분 거리다.
인천지하철 작전역까지 걸어서 10분 걸린다.
견본주택은 계양경찰서 인근에 있다.
(032)543-0004
◆만석동 주공=만석동에 건립되는 1천2백73가구 중 1차분 6백24가구가 내달 5일부터 분양된다.
평형별 가구수는 25~26평형이 4백72가구,34~35평형이 1백52가구 등으로 모두 중소형평형이다.
분양가는 가구당 7천3백만~1억1천2백만원선으로 최근 3년간 공급된 주공아파트중 가장 낮다.
전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된다.
최상층엔 다락방이,1층엔 정원통로가 각각 갖춰진다.
전철 인천역이 1.5㎞ 떨어져 있다.
(032)438-2373
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
현대산업개발 풍림산업 대한주택공사가 모두 지난주말 견본주택을 열고 신흥동 작전동 만석동 등 3곳에서 분양에 나선다.
이들 아파트는 20~30평형대 중소형 평형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분양가도 부천 김포 등지에 비해 싸서 청약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신흥동 현대=기존의 안국아파트를 헐고 다시 짓는 9개동 1천3백30가구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6백93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달 27,28일 이틀간 청약을 받는다.
평형별로는 △23평형 15가구 △33평형 4백53가구 △45평형 2백25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9천1백만~1억9천2백만원선으로 결정됐다.
단지가 경인고속도로 출발점에 위치해 있고 국철 동인천역과 도원역이 차로 10분 거리다.
인하대 부속병원 근처에 모델하우스가 있다.
(032)889-1600
◆작전동 풍림=오는 27일부터 27평형 1백64가구와 33평형 3백4가구에 대한 청약을 받는다.
분양가는 9천5백만~1억2천9백만원선이다.
인천지하철 작전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다.
작전초등 계산중 인천교대가 단지에서 가깝고 까르푸 그랜드마트도 차로 3분 거리다.
인천지하철 작전역까지 걸어서 10분 걸린다.
견본주택은 계양경찰서 인근에 있다.
(032)543-0004
◆만석동 주공=만석동에 건립되는 1천2백73가구 중 1차분 6백24가구가 내달 5일부터 분양된다.
평형별 가구수는 25~26평형이 4백72가구,34~35평형이 1백52가구 등으로 모두 중소형평형이다.
분양가는 가구당 7천3백만~1억1천2백만원선으로 최근 3년간 공급된 주공아파트중 가장 낮다.
전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된다.
최상층엔 다락방이,1층엔 정원통로가 각각 갖춰진다.
전철 인천역이 1.5㎞ 떨어져 있다.
(032)438-2373
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