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09.22 00:00
수정2000.09.22 00:00
코스닥시장이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상황속에서 5일 연속 상승했다.
지난 이틀간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21일에는 상한가로 시작됐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상승폭이 줄어들어 4.67% 오르는 것으로 마감됐다.
시장에 돌고 있는 부동산 매각과 자사주매입설이 재료다.
그러나 회사 관계자는 "부동산 매각은 추진중이지만 아직 매각대상 등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조주현 기자 fore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