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과 삼성투자신탁증권이 오는 12월1일을 기해 합병한다.

합병비율은 1대 0.2045(삼성증권 1주=삼성투신증권 4.8899주)로 결정됐다.

삼성증권은 8일 이사회를 열어 ''삼성투신증권과의 합병결의안''을 의결했다.

합병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는 오는 10월28일 열린다.

합병비율은 두 회사의 주가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합병에 반대하는 주주는 주총 이전에 반대의사를 표시한 뒤 주총 후 21일 동안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최명수 기자 ma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