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오는 5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과 6일 대전 정부종합청사에서 유럽 특허청(OHIM)과 공동으로 유럽 공동체 상표(CTM) 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럽 특허청의 알렉산더 뮬렌달 차장과 빈센트 오라일리 심사국 과장,한국 특허청의 조휘건 심사기준과장 등이 강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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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