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헌법재판관에 '권성/김효종씨 추천' 입력2000.08.25 00:00 수정2000.08.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회는 24일 신임 헌법재판관에 권성(59) 명지대 석좌교수와 김효종(57) 서울지법원장을 추천키로 했다.한나라당이 추천한 권 교수는 충남 연기 출신으로 서울법대를 나와 법원행정원장을 지냈다.여야 공동 추천인 김 지원장은 충남 조치원 출신으로 서울법대를 나와 인천지법원장을 역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野 "尹탄핵안 오늘 부결되면? 11일 임시국회 열고 재추진" 더불어민주당이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부결될 경우, 정기국회 직후 임시국회를 열어 탄핵안을 재발의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이재명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탄핵안은) 될 때까지 반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2 국힘 "질서 있는 퇴진" 우세에…尹 탄핵 부결 가능성 커졌다 윤석열 대통령의 7일 대국민 담화 이후 국민의힘 의원들이 임기 단축 개헌 등 '질서 있는 퇴진'으로 중지를 모으고 있다. 아직까지 본회의장 입장 여부를 정하지 않았지만, 입장하더라도 8표의 이탈 가능성... 3 [속보] 與, "김건희 특검법, 당론으로 반대할 것"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