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브리지뉴스] 미국의 무역수지는 6월에 306억달러라는 기록적인 적자를 이타냈는데 이는 석유의 수입가격이 10년래의 기록적인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기 때문이었다고 상무성이 밝혔다.

그러나 6월의 무역적자는 예상했던 310억달러에는 미치지 않았다.
전월인 5월의 무역수지는 303억달러의 적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