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신기술] 예일상사, 어린이 안전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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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상사(대표 황태진) 쿠션겸용 어린이 안전시트 =달리는 자동차에서 어린이의 안전을 지켜주는 안전의자다.
2~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앞좌석이나 뒷자석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어린이가 차에 타지 않았을 때는 떼어낼 필요없이 접어서 성인용 허리받침 쿠션으로 사용할 수 있다.
도톰하게 솜을 넣어 부드럽고 편안하다고.하트모양의 가슴받이가 안전하게 어린이를 보호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가슴받이는 안전성외에도 활동성을 고려해 만들어 어린이가 움직이기 편하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방석깔개는 쉽게 떼어내 빨아쓸 수 있도록 했다.
체형에 맞도록 조절할 수 있다.
커버는 면 1백%로 만들어졌다.
가격은 3만9천원. 이 회사 황태진 사장은 "기존 제품들에 비해 가격이 크게 싸면서도 성능은 우수하다"고 말했다.
(02)3431-2954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2~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앞좌석이나 뒷자석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어린이가 차에 타지 않았을 때는 떼어낼 필요없이 접어서 성인용 허리받침 쿠션으로 사용할 수 있다.
도톰하게 솜을 넣어 부드럽고 편안하다고.하트모양의 가슴받이가 안전하게 어린이를 보호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가슴받이는 안전성외에도 활동성을 고려해 만들어 어린이가 움직이기 편하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방석깔개는 쉽게 떼어내 빨아쓸 수 있도록 했다.
체형에 맞도록 조절할 수 있다.
커버는 면 1백%로 만들어졌다.
가격은 3만9천원. 이 회사 황태진 사장은 "기존 제품들에 비해 가격이 크게 싸면서도 성능은 우수하다"고 말했다.
(02)3431-2954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