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분기소득 호조 입력2000.08.10 00:00 수정2000.08.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뉴욕-브리지뉴스] 미국의 네트워킹 장비 제조업체인 시스코 시스템즈는 수입금의 급격한 증가로 분기소득이 월스트리트의 예상을 웃도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분기소득은 12억달러에 1주당 16센트였다. 1년전 같은 분기의 소득은 7억1천만달러에 1주당 10센트였다. 총매출고는 57억2천만달러였는데 1년전의 매출실적은 35억6천만달러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이시바, '계엄사태' 한국 대신 인도네시아 방문 조율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한국 방문 계획을 취소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방문을 조율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7일 아사히신문은 정부 관계들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시바 총리는 당초 다... 2 전직 주한미대사 "尹 계엄령 충격…민주주의 모범 韓 극복 기대" 전직 주한미국대사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에 놀라움과 충격을 표하며 민주주의의 모범인 한국이 계엄령 사태를 잘 극복해 나갈것을 기대했다.캐슬린 스티븐스 전 대사는 6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 있는 한미경제연구... 3 "배런이 누굴 만나야할 지 알려줬다"…멜라니아의 친자 자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6일(현지시간) 막내아들 배런이 이번 대선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고 강조했다.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폭스뉴스의 '폭스 앤드 프렌즈'에 출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