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영소 한국통신 부사장은 7일부터 10일까지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리는 태평양지역통신사업자협의체(PPM)회의에 참석차 7일 출국했다.

PPM은 환태평양 지역 국가의 지배적 통신운용사 최고경영자들의 협의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