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08.04 00:00
수정2000.08.04 00:00
바닷속의 아름답고 신비로운 풍경을 사진과 디자인작품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이색전시회가 6일부터 9월3일까지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열린다.
일본의 수중사진작가 이토 가츠토시(61)의 ''바닷속 우주세계전''에는 수중생물들의 모습 30점이 출품되며 전시디자이너 이와사키 요시오(44)의 ''바다를 이루는 작은 물방울전''에서는 디자인 작품 20여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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