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균마크란 일반 소비생활용품중 위생이 요구되는 제품에 대해 유독성 안정성 여부를 검토해 살균이 완벽하게 이뤄지는 제품에 주는 마크이다.
동양측은 이번 실험에서 대장균O-157,살모넬라균,리스테리아균으로 식중독을 일으키는 병원균으로부터 안전성을 입증받았다고 설명했다.
윤진식 기자 jsy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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