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그동안 각 동별로 다른 요일에 운영해왔던 재활용품수거일을 이달부터 화.금요일로 통일 운영한다.

오는 11월까지 4개월동안 시범실시한 후 내년부터 전지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시범 동은 동구가 대.대청동,중구가 용두.오류동,서구가 복수.정림동,유성구가 구즉.온천1동,대덕구가 법1.2동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