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주] '바른손' .. 25일만에 상한가 행진 종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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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노출에 CB(전환사채) 전환물량이 겹쳐 25일만에 상한가 행진을 마감했다.
가격제한폭인 2만7천5백원이 떨어져 20만4천원을 기록했다.
야후코리아의 로고를 활용한 문구 팬시용품 등을 개발해 온라인 사업을 시작한다는 발표가 나왔지만 주가는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라''는 증시격언 그대로 출발부터 약세를 나타냈다.
7월중순 이후 상장주식의 7.4%(11만주)에 해당하는 CB가 주당 2만5천원에 주식으로 전환된 것도 부담이 됐다.
가격제한폭인 2만7천5백원이 떨어져 20만4천원을 기록했다.
야후코리아의 로고를 활용한 문구 팬시용품 등을 개발해 온라인 사업을 시작한다는 발표가 나왔지만 주가는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라''는 증시격언 그대로 출발부터 약세를 나타냈다.
7월중순 이후 상장주식의 7.4%(11만주)에 해당하는 CB가 주당 2만5천원에 주식으로 전환된 것도 부담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