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위폐건수 급증 .. 82件 발견...작년의 2배 입력2000.07.29 00:00 수정2000.07.29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은행은 올 상반기중 전국에서 발견된 위조지폐가 총 82건, 5백73장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발표했다.지난해 같은 기간의 40건,7백50장에 비해 건수로는 두배나 증가했으나 장수는 오히려 감소했다.유병연 기자 yoob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현대차 이어 LG전자도 인도법인 상장한다 2 "내가 언제 계엄을 찬성했나"…또다시 억울함 호소한 '슈카' 3 한은 총재 "계엄 보다 트럼프 관세가 경제에 더 큰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