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프로그램] (24일) '뜨거운 것이 좋아' ; '엔포다큐 아는 것이 힘이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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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포다큐 아는 것이 힘이다(SBS 오후 7시15분)=남북 정상회담 때 평화의 사신으로 북에서 건너온 풍산개에 대해 알아본다.
또 2백50만원이라는 고가에도 불구하고 출시한지 20여 분 만에 3천마리 전부가 매진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 소니사의 로봇견 아이보를 공개한다.
<>EBS 세상보기(EBS 오후 7시20분)=대마도는 우리 조상들이 선진문화를 가지고 일본 열도로 건너가는 데 징검다리 역할을 한 곳이다.
신라의 사신 박제상과 구한말 우국지사 최익현 선생의 순국비가 세워져있다.
또 큐슈의 아키타 현의 도자기마을에는 임진왜란 당시 끌려온 조선 도공들의 흔적이 남아있다.
대마도와 큐수에 남아있는 선조들의 발자취를 찾아간다.
<>뜨거운 것이 좋아 (MBC 오후 9시55분)=미래를 만난 진상은 어릴적부터 형제처럼 자란 만호가 다른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는 게 너무 괴롭다며 마음아픈 척 한다.
조사끝에 연옥은 무혐의로 풀려난다.
이튿날 출근한 연옥은 회사의 이미지를 실추시켰으니 회사를 그만두라는 얘기를 듣는데...
<>RNA(KBS2 오후 9시50분)=10년전 세미의 수술을 담당했던 무라야마 박사가 학술 세미나 참석차 방한하고 세미의 부모는 그에게 최근 일어난 세미 주변의 이상한 사건들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10년 전 세미에게 무언가 비밀스러운 시술을 한 무라야마는 세미의 정밀검사를 위해 심복 겐지를 시켜 세미를 납치한다.
또 2백50만원이라는 고가에도 불구하고 출시한지 20여 분 만에 3천마리 전부가 매진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 소니사의 로봇견 아이보를 공개한다.
<>EBS 세상보기(EBS 오후 7시20분)=대마도는 우리 조상들이 선진문화를 가지고 일본 열도로 건너가는 데 징검다리 역할을 한 곳이다.
신라의 사신 박제상과 구한말 우국지사 최익현 선생의 순국비가 세워져있다.
또 큐슈의 아키타 현의 도자기마을에는 임진왜란 당시 끌려온 조선 도공들의 흔적이 남아있다.
대마도와 큐수에 남아있는 선조들의 발자취를 찾아간다.
<>뜨거운 것이 좋아 (MBC 오후 9시55분)=미래를 만난 진상은 어릴적부터 형제처럼 자란 만호가 다른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는 게 너무 괴롭다며 마음아픈 척 한다.
조사끝에 연옥은 무혐의로 풀려난다.
이튿날 출근한 연옥은 회사의 이미지를 실추시켰으니 회사를 그만두라는 얘기를 듣는데...
<>RNA(KBS2 오후 9시50분)=10년전 세미의 수술을 담당했던 무라야마 박사가 학술 세미나 참석차 방한하고 세미의 부모는 그에게 최근 일어난 세미 주변의 이상한 사건들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10년 전 세미에게 무언가 비밀스러운 시술을 한 무라야마는 세미의 정밀검사를 위해 심복 겐지를 시켜 세미를 납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