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패트롤] 수서도시개발 26평형, 1회유찰 1억1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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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일원동 711 수서도시개발아파트 116동 901호(26평형)가 오는 25일 서울지법 본원 경매2계에서 입찰이 실시된다.
92년에 준공된 이 물건(사건번호 2000-17217)은 15층중 9층으로 대청초등학교 동쪽에 있다.
지하철 대청역과 버스정류장이 걸어서 3분 거리며 인근에 대모산이 있다.
현재 2명의 임차인이 있으나 대항력은 없다.
등기부상 3건의 근저당은 낙찰 후 소멸된다.
최초감정가는 1억4천만원이나 1회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1억1천2백만원이다.
손희식 기자 hssohn@hankyung.com
92년에 준공된 이 물건(사건번호 2000-17217)은 15층중 9층으로 대청초등학교 동쪽에 있다.
지하철 대청역과 버스정류장이 걸어서 3분 거리며 인근에 대모산이 있다.
현재 2명의 임차인이 있으나 대항력은 없다.
등기부상 3건의 근저당은 낙찰 후 소멸된다.
최초감정가는 1억4천만원이나 1회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1억1천2백만원이다.
손희식 기자 hsso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