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세계 주요 경제지인 ''더 뱅커''가 매년 선정하는 세계 1천대 은행 중 한국 최선두은행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발표했다.

국민은행은 기본자산 기준으로 세계에서 1백25위였다.

신한은행은 1백45위,한빛은행은 1백67위,기업은행은 2백1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