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7월4일자 31면에 실린 국제정공 기사중 대한투신이 보유중인 정리채권은 신주 60%와 전환사채(CB)40%로 대체되는 것이 아니라 60%는 전환사채로 전환되고 40%는 정리채권으로 그대로 남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