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 네트워크 구축.운영 자회사 설립 입력2000.07.05 00:00 수정2000.07.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로통신은 자사의 각종 네트워크 구축및 운영을 담당할 전문 자회사 "하나로테크놀로지"를 최근 설립했다. 또 이 회사의 초대사장으로 한국정보통신기술인협회 부회장인 김석천씨를 선임했다고 덧붙였다. 자본금 10억원의 하나로테크놀로지는 하나로통신의 서비스지역이 올해말까지 전국 79개 도시로 확대됨에 따라 초고속인터넷망의 효율적인 구축과 운영을 위해 설립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럽, 美기업 착취 방관 않겠다" 트럼프 말에…집 찾아가는 애플 CEO 미국 재계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가장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플로리다 마러라고 자택을 방문한다. 애플이 유럽연합(EU)에서 거액의 과징금을 부과받는 사항 ... 2 '1000만시간 폭증' 초대박 난 유튜브…왠지 서글픈 '계엄 떡상' [유지희의 ITMI] 윤석열 대통령에 비상계엄 선언·해제 여파로 인해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관련 키워드 검색량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이뿐만 아니라 이를 풍자하는 관련 영상과 사진, 밈(인터넷 유행 콘텐츠) 등도 함께 화제가 ... 3 [해외 통신원 리포트]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체외진단 시장 2023년 기준 세계 체외진단(IVD)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9.7% 증가한 1063억 달러로 추정된다. 중국 IVD 역시 최근 몇 년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의 경제발전과 인구 고령화의 심화, 1인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