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07.03 00:00
수정2000.07.03 00:00
제과업체인 오아시스는 기능성 사탕인 "칼슘 땅콩누가"를 개발,시판중이다.
이 사탕은 칼슘과 땅콩을 주 원료로 하고 설탕 방부제 색소 카페인 등을 넣지 않아 건강식으로 즐길 수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회사는 앞으로 키토산 땅콩사탕,동충하초 캔디 등 다양한 기능성 사탕을 개발,판매할 계획이다.
칼슘 땅콩누가의 소비자 가격은 4백50g짜리 한 봉지에 5천원.
(02)322-3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