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대표 김민석)가 ''말하는 칠판 피아노(제품명 피아체 볼레)''를 개발 했다.

피아노 건반을 누를때마다 오선 위에 붙은 램프에 빛이 들어와 시각적으로 청각적으로 음악을 터득할 수 있는 교구다.

칠판에 오선을 그릴 필요가 없다.

지도교사가 활용할 수 있는 칠판공간도 있어 피아노를 오가며 설명하는 불편을 없앴다.

음악학원과 초등학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02)558-2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