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전 현대명예회장과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는 지난달 31일 그룹구조조정 발표때 현대건설 이사직과 이사회 의장직에서 각각 물러났다.
현대건설은 또 이날 이사회에서 공석중인 사내이사를 선임하기위해 오는 8월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기로 했다.
김호영 기자 h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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