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27~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현 사무실을 서울 중구 다동 옛 동아생명 빌딩으로 옮긴다고 26일 발표했다.

금융구조조정의 핵심역할을 수행하면서 국내외 금융관련기관과의 업무협의가 빈번해 서울 중심가로 이사하면 업무능률이 오를 것으로 예보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