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창업투자와 한국신용평가 정보가 주간사 증권사의 시장조성)주가 떠 받치기)에도 불구하고 각각 하한가까지 떨어졌다.

22일 코스닥 시장에서는 한솔창투는 주간사인 교보증권의 주가 떠 받치기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말에 비해 1천250원 내린 9천250원에 마감됐다.

교보증권은 이날 9천250원에 6만5천주를 사들였다.

또 한국신용평가정보도 LG투자증권이 이날 170만주(매수가격 1천870원)를 사들였으나 가격제한폭(-250원)까지 밀린 1천870원에 마감됐다.

한편 LG투자증권은 한국신용평가정보에 대한 시장조성에 나서면서 총 340만주를 사들여 한국신용평가정보의 최대주주가 됐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