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 포커스] '모토로라' .. 애니메이션 효과 '개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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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유럽의 거리.페인트 공의 실수로 걸어가는 시민들의 머리 위로 페인트가 쏟아진다.
많은 사람들은 놀래고 짜증을 내지만 주인공 "마이클"은 여유있게 미소를 짓고 오히려 자신의 옷에 덧칠을 한다.
그의 옷은 근사한 스타일로 바뀐다.
마이클은 "난 내가 만든다"면서 모토로라의 신제품 휴대폰 단말기 "브이닷"을 여는 내용이다.
모토로라코리아의 새 CF는 인형들을 모델로 등장시켜 애니메이션 효과를 극대화 했다.
이 광고에는 무려 31개의 인형들이 모델로 나와 미세한 움직임까지 보여준다.
인형을 사실적으로 만들기 위해 20여명이 동원됐다.
CF가 촬영된 곳은 서울종합촬영소로 일주일간에 걸쳐 3층 높이의 건물 15채를 건설하는등 제작비만 4억원 이상이 투입됐다.
광고제작사인 맥켄에릭슨 관계자는 "개성파 젊은 소비자를 겨냥해 모토로라의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은 놀래고 짜증을 내지만 주인공 "마이클"은 여유있게 미소를 짓고 오히려 자신의 옷에 덧칠을 한다.
그의 옷은 근사한 스타일로 바뀐다.
마이클은 "난 내가 만든다"면서 모토로라의 신제품 휴대폰 단말기 "브이닷"을 여는 내용이다.
모토로라코리아의 새 CF는 인형들을 모델로 등장시켜 애니메이션 효과를 극대화 했다.
이 광고에는 무려 31개의 인형들이 모델로 나와 미세한 움직임까지 보여준다.
인형을 사실적으로 만들기 위해 20여명이 동원됐다.
CF가 촬영된 곳은 서울종합촬영소로 일주일간에 걸쳐 3층 높이의 건물 15채를 건설하는등 제작비만 4억원 이상이 투입됐다.
광고제작사인 맥켄에릭슨 관계자는 "개성파 젊은 소비자를 겨냥해 모토로라의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