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재는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S&P(스탠더드 앤 푸어스)사로부터 원화표시 채권에 대해 A- 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발표했다.

LG화재는 이에따라 해외 보험감독기관으로부터 현지 영업관련 인.허가를 받기가 한층 쉬워졌다고 설명했다.

LG화재는 98년과 99년 보험사 전문평가기관인 A.M.Best사가 실시한 경영평가에서도 연속으로 A- 등급을 받았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