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건강한 가정 만들기 실천수기" 당선자를 확정하고 오는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최우수상에 김정애(45.뿌리깊은 나무)씨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에 정혜자 이영태씨,장려상에 김영미 도미자 김미희 씨가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