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앤크린코리아(대표 안대영)는 치킨 피자 도너츠 등 패스트푸드를 먹을 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위생종이집게 "크린캡"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크린캡은 위생적인 식품용지에 특수 방수코팅을 해서 기름 등이 스며들지 않는다.
골무 모양으로 만들어져 손가락에 끼워서 사용하는 이 제품을 이용하면 식사 후에 따로 손을 씻을 필요가 없다.
(0351)844-9373
장경영 기자 longrun@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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