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이상의 비거리를 내 논란이 돼 온 캘러웨이골프사의 ERC드라이버가 마침내 법정에 서게 됐다.

캘러웨이골프는 10일 ERC드라이버를 대회에서 사용못하게 한 캐나다왕립골프협회(RCGA)를 상대를 소송을 제기했다.

캘러웨이는 RCGA가 문제의 드라이버를 사용하지 못하게 한 것은 불공정한 처사 라면서 미 샌디에이고법원에 고소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