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베이츠, 본사사옥 이전 입력2000.05.09 00:00 수정2000.05.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종합광고회사인 다이아몬드 베이츠(Diamond Bates Saatchi & Saatchi Korea)는 8일 본사 사옥을 서울 장충동의 덕양빌딩으로 확장 이전한다. 지난 97년 금강기획이 미국 베이츠및 영국 사치&사치사와 합작,출범한 이 회사는 올해 아메리카 생명보험(AIG),노키아 등을 신규 광고주로 영입해 2백억원 이상의 물량을 새로 확보했다. (02)739-251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랙터 혼자 밭 가는 시대 코앞"…대동 AI 농기계 공개[원종환의 中企줌인] 지난 13일 오전 전북 김제 부량면 약 2000㎡ 규모의 한 노지(맨땅)로 들어서자 142마력의 중... 2 "이게 겨우 1000원?"…매출 폭등한 '갓성비' 매장 어디길래 홈플러스의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강조한 자체 브랜드(PB) ‘심플러스(simplus)’ 생활용품과 가격경쟁력을 앞세운 ‘반값가전’ 매출이 크게 늘었다. 특히 1000원... 3 "요즘 1인가구에 인기 많은 부업은…" 놀라운 결과 전국 수도권·광역시에 사는 1인가구의 절반 이상이 부수입 활동을 하지만, 과거와 비교해 여유자금 비중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수도권·광역시에 거주하고 독립적인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