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과 현대증권은 3천7백50억원 규모 한국자산관리공사 ABS의 발행 주간사를 맡았다고 25일 밝혔다.

이 ABS는 오는 27일 발행되며 선순위채가 3천4백50억원,후순위채가 3백억원이다.

개인청약은 26일이며 10만원 단위로 투자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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