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다이제스트] '케이알'..650억 규모 계약...이틀째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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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호전주가 주목받는 장세분위기와 맞물려 주가가 올랐다.
20일에는 소문으로만 나돌던 재료가 전해졌다.
케이알은 내진용 교량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정부의 사회간접자본 시설확충 계획으로 6백50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할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측에 따르면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35% 늘어난 4백50억원으로 예상된다.
예상순이익은 작년보다 82% 증가한 40억원.
창사 이래 사상 최고의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동남아에 내진용 교량제품을 수출하는 등 해외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7천1백원 오른 6만6천3백원으로 상한가에 마감됐다.
이틀 연속 오름세다.
20일에는 소문으로만 나돌던 재료가 전해졌다.
케이알은 내진용 교량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정부의 사회간접자본 시설확충 계획으로 6백50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할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측에 따르면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35% 늘어난 4백50억원으로 예상된다.
예상순이익은 작년보다 82% 증가한 40억원.
창사 이래 사상 최고의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동남아에 내진용 교량제품을 수출하는 등 해외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7천1백원 오른 6만6천3백원으로 상한가에 마감됐다.
이틀 연속 오름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