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분기소득 증가 입력2000.04.19 00:00 수정2000.04.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몽크(NY)-브리지뉴스] 세계 최대의 컴퓨터 메이커인 IBM의 1/4분기 수입은 5% 감소했으나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것보다는 좋은 실적을 올렸다. 순소득은 15억2천만달러에 1주당 83센트로 1년전의 14억7천만달러에 78센트를 웃도는 것이었다. 수입이 1년전보다 5% 감소하여 194억달러에 머물게 된 것은 하드웨어 매출이 12%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IBM은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상계엄 최대 피해자 중 한 명은 '코리안 좀비' 정찬성 비상계엄 여파에 데이나 화이트(55·미국) UFC 회장이 코리안좀비 정찬성이 설립한 ZFN02에 맞춰 한국을 방문하려 했으나 전격 취소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 ... 2 오바마도 '계엄 사태' 언급…"민주주의 어렵다, 한국 봐라"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서 벌어진 비상계엄 사태를 언급했다.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연설에서다.5일(현지시간)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날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오바마 재단 민주주의... 3 '이건 기회야'…지금이 오히려 한국으로 여행 갈 때라는데 비상계엄사태로 전 세계 국가들이 한국 여행에 주의해달라고 권고하는 가운데 오히려 지금이 한국을 여행하기에 좋을 수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5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컬리테일스는 "한국은 특정 지역에서 보안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