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갑현 외환은행장 사퇴 입력2000.04.18 00:00 수정2000.04.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달 25일 사퇴의사를 밝힌 이갑현 외환은행장이 18일 은행장에서 공식사퇴하기로 했다. 외환은행은 18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행장 직무대행을 선임할 예정이다. 행장대행 후보로는 독일 코메르츠 은행에서 파견된 드로스트 부행장과 우의제 부행장이 거론되고 있다. 현승윤 기자 hyunsy@ked.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약국 반품 보상 플랫폼 '약올려' 연 거래액 400억 돌파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6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약국 반품 보상 플랫폼 ‘약올려’를 운영하는 룩인사이트가 올해 연간 거래액 400억원을 돌파했... 2 AI 스토리텔링 플랫폼 세카이, 해시드 등서 44억 투자 유치 블록체인 벤처캐피탈(VC) 해시드가 AI 기반 스토리텔링 플랫폼 세카이에 투자했다고 6일 밝혔다.해시드가 주도한 310만달러(약 44억원) 규모의 시드투자에는 앤드리슨 호로위츠 산하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a... 3 양자컴퓨터 전략물자 추가...韓·美 수출통제 공조 정부가 양자컴퓨터, 3D 프린팅 등 21종의 제품과 기술을 새롭게 수출 통제 대상에 올렸다. 이들 품목은 미국을 비롯해 영국, 일본 등 주요국들이 대중 견제를 위해 수출 통제에 나선 품목들이다. 미국은 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