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주류, 산불복구 기금적립 입력2000.04.17 00:00 수정2000.04.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주류는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10월20일까지 뉴그린소주 1병당 5원씩을 적립,전액 재해복구 성금으로 전달키로 했다. 두산측은 행사 기간중 1억2천만병(3백60ml들이)의 뉴그린을 판매해 최소 6억원 규모의 성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성금은 매달 10일 6회에 걸쳐 강원도청에 직접 전달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보, 우리 딸 어떡해"…유학 보낸 학부모 '피가 마른다' 달러-원 환율이 5일(한국시간) 새벽 뉴욕장에서도 한국 정국 불안을 반영하며 정규장 대비 상승폭을 늘렸다.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주간거래 종가(오전 9시~오후 3시 30분) 대비 10.70원 ... 2 '시총 800조' 美 보험사 CEO…백주대낮 뉴욕서 피격 사망 '충격' 미국 최대 건강관리회사인 유나이티드헬스그룹의 건강보험 사업부 최고경영자가 4일(현지시간) 오전 이 회사의 투자자의 날 행사가 개최되는 뉴욕 맨해튼 중심부 힐튼호텔 밖에서 총격으로 사망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3 니덤 "로쿠, 내년 높은 프리미엄에 피인수 가능성 높아" 월가의 니덤은 스트리밍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업체인 로쿠가 내년에 피인수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월마트가 스마트 TV회사가 비지오를 23억달러에 인수한 만큼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