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1'] (말말말...) '50년만에 철마가 달리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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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년만에 철마가 달리려 하는데 한나라당만 철로 위에 누워 있다.
(민주당 장전형 부대변인, 한나라당이 남북정상회담을 "총선용 쇼"라고 비난하는 것을 반박하며)
<> 주가가 어제는 오르더니 오늘은 빠졌다.
국민들도 남북정상회담이 쇼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
(한나라당 서청원 선대본부장, 정상회담 발표가 총선용 깜짝쇼에 불과하다며)
<> 김대중 정부는 가신이라는 이유로 아마추어 통일전문가에게 남.북문제를 맡기고, 4.13 총선을 북한의 김정일이 좌지우지 할수 있도록 몰아가고 있다
(자민련 이규양 수석부대변인, 총선정국에 신북풍이 몰아치고 있다며)
(민주당 장전형 부대변인, 한나라당이 남북정상회담을 "총선용 쇼"라고 비난하는 것을 반박하며)
<> 주가가 어제는 오르더니 오늘은 빠졌다.
국민들도 남북정상회담이 쇼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
(한나라당 서청원 선대본부장, 정상회담 발표가 총선용 깜짝쇼에 불과하다며)
<> 김대중 정부는 가신이라는 이유로 아마추어 통일전문가에게 남.북문제를 맡기고, 4.13 총선을 북한의 김정일이 좌지우지 할수 있도록 몰아가고 있다
(자민련 이규양 수석부대변인, 총선정국에 신북풍이 몰아치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