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주택부문은 5월초 분양하는 "방학동 삼성래미안"에 "그린아파트"개념을 도입한다.

이 아파트는 녹지율을 30%로 높이는 등 환경부가 만든 "그린빌딩"인증기준에 맞춰 지어진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