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말께 북한 평양에서 TV와 전화기 본격 생산에 돌입한다
또 중국내 삼성전자 공장에서 북한 인력들이 기술 연수를 받고 있는 카세트는 내달 중순께부터 북한내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따라 내달부터는 북한산 TV와 카세트를 국내에 들여와 시판할 수 있을 것으로 삼성전자는 보고 있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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