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가 단신] 리스크 본부장 영입 .. 전북은행 입력2000.04.08 00:00 수정2000.04.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북은행은 7일 리스크관리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부행장보)에 김동식 조흥은행 리스크관리본부차장을 영입했다. 김 본부장은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에서 재무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학구파로 미국 올림퍼스투자회사, 강원은행 리스크관리실장 등을 거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약국 반품 보상 플랫폼 '약올려' 연 거래액 400억 돌파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6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약국 반품 보상 플랫폼 ‘약올려’를 운영하는 룩인사이트가 올해 연간 거래액 400억원을 돌파했... 2 AI 스토리텔링 플랫폼 세카이, 해시드 등서 44억 투자 유치 블록체인 벤처캐피탈(VC) 해시드가 AI 기반 스토리텔링 플랫폼 세카이에 투자했다고 6일 밝혔다.해시드가 주도한 310만달러(약 44억원) 규모의 시드투자에는 앤드리슨 호로위츠 산하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a... 3 양자컴퓨터 전략물자 추가...韓·美 수출통제 공조 정부가 양자컴퓨터, 3D 프린팅 등 21종의 제품과 기술을 새롭게 수출 통제 대상에 올렸다. 이들 품목은 미국을 비롯해 영국, 일본 등 주요국들이 대중 견제를 위해 수출 통제에 나선 품목들이다. 미국은 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