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04.07 00:00
수정2000.04.07 00:00
한국신문협회(회장 최학래)는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남중구) 한국기자협회(회장 김영모 김영모)와 공동으로 6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제44회 신문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국경제신문 군포지국 배달원 박정환군이 모범배달사원으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
또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에 사는 임정순씨는 한국경제신문을 30년간 구독한 애독자로 우수독자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