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 포커스] 대우증권 '등대편'..사내직원 모델 신뢰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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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이 새 TV CF인 "등대편"을 선보였다.
CF는 밤늦은 시각에 사원들이 회의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증권회사는 결국 사람,사람에 투자하십시요"와 "길을 아는 사람들"이 카피로 나온다.
대우증권 사람들이 금융의 길을 밝히고 고객에게 정석 투자를 안내한다는 내용을 "등대"로 표현했다.
혼란한 금융시장 상황속에서 대우증권이 고객의 길을 이끈다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사람에 투자하십시요"라는 카피는 대우증권의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는 게 광고제작사인 오리콤관계자의 설명.3천3백여명의 대우증권 직원중에서 리서치 국내영업 등 현장에서 일하는 12명의 직원을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이들은 근무가 끝난 뒤 밤샘 작업을 통해 광고를 만들었다.
카피 "길을 아는 사람들"과 함께 등장하는 등대는 1.4m 높이의 미니어처 제품으로 사실적인 묘사를 위해 한달간의 작업을 통해 정교하게 만들었다고.
[한국경제]
CF는 밤늦은 시각에 사원들이 회의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증권회사는 결국 사람,사람에 투자하십시요"와 "길을 아는 사람들"이 카피로 나온다.
대우증권 사람들이 금융의 길을 밝히고 고객에게 정석 투자를 안내한다는 내용을 "등대"로 표현했다.
혼란한 금융시장 상황속에서 대우증권이 고객의 길을 이끈다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사람에 투자하십시요"라는 카피는 대우증권의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는 게 광고제작사인 오리콤관계자의 설명.3천3백여명의 대우증권 직원중에서 리서치 국내영업 등 현장에서 일하는 12명의 직원을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이들은 근무가 끝난 뒤 밤샘 작업을 통해 광고를 만들었다.
카피 "길을 아는 사람들"과 함께 등장하는 등대는 1.4m 높이의 미니어처 제품으로 사실적인 묘사를 위해 한달간의 작업을 통해 정교하게 만들었다고.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