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은행은 24일 부산시청에서 디지털 부산카드 보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시는 이카드를 오는 9월 교통,문화관광,유통분야에 활용하기 시작해 내년엔 민원행정,복지행정,예약분야 등으로 활용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가맹점 4만개소를 상반기중에 확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