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총장 조정원)는 최근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 1층에서"프랑스어로 쓰여진 책 전시회"개막식을 가졌다.

"제1회 프랑스어권 문화주간"행사의 하나로 열리는 이 전시회는 26일까지(오전10시~오후6시) 관람할 수 있다.

개막식엔 에릭 피스터 스위스대사,조셉 맘봉고 가봉대사,필리페 아우떼 프랑스대사대리,레이니어 니츠켄스 벨기에대사,조 총장 등이 참석했다.

< 김동민 기자 gmkdm@ke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