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주총 .. 부행장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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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은 주총에서 장화전 여의도 지점장과 이인호 종합기획팀장을 상임위원(이사급)에 새로 선임했다.
또 부행장 제도를 새로 도입, 신광철 전무와 박석원 상무의 직위를 부행장으로 바꿨다.
거취여부에 관심이 쏠렸던 미셀리엔 수석부행장은 대주주인 BOA(뱅크오브아메리카)가 한미은행에서 공식적으로 손을 뗄 때까지 계속 일을 하기로 결정됐다.
한미은행은 또 홍영철 고려제강 대표이사와 송웅순 변호사, 조성호 아더앤더슨코리아 파트너를 사외이사로 새로 뽑았다.
송재조 기자 songja@ked.co.kr
또 부행장 제도를 새로 도입, 신광철 전무와 박석원 상무의 직위를 부행장으로 바꿨다.
거취여부에 관심이 쏠렸던 미셀리엔 수석부행장은 대주주인 BOA(뱅크오브아메리카)가 한미은행에서 공식적으로 손을 뗄 때까지 계속 일을 하기로 결정됐다.
한미은행은 또 홍영철 고려제강 대표이사와 송웅순 변호사, 조성호 아더앤더슨코리아 파트너를 사외이사로 새로 뽑았다.
송재조 기자 songja@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