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노사 현장을 가다] <2> 성미전자 .. 노사한마디 : 유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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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완영 <성미전자 대표이사>
사내 홈페이지를 회사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알아보는 리트머스 시험지로 활용하고 있다.
무기명 원칙을 유지해야 진솔한 의견을 들을수 있다.
능력과 업적에 비례하는 과감한 보상도 회사발전에 꼭 필요한 요소다.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위해 지난해 올린 성과에 따라 담당 임원과 팀장이 팀원의 연봉을 결정하도록 재량권을 줬다.
회사에서 일하면서 뭔가 배울게 있다는 인식도 갖게끔 배려하겠다.
임직원의 능력과 성과를 정확하게 평가할 수있도록 올 하반기 전사적자원관리(ERP)시스템을 도입할 방침이다.
물론 고과내용을 개인별로 볼수 있도록 공개할 것이다.
사내 홈페이지를 회사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알아보는 리트머스 시험지로 활용하고 있다.
무기명 원칙을 유지해야 진솔한 의견을 들을수 있다.
능력과 업적에 비례하는 과감한 보상도 회사발전에 꼭 필요한 요소다.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위해 지난해 올린 성과에 따라 담당 임원과 팀장이 팀원의 연봉을 결정하도록 재량권을 줬다.
회사에서 일하면서 뭔가 배울게 있다는 인식도 갖게끔 배려하겠다.
임직원의 능력과 성과를 정확하게 평가할 수있도록 올 하반기 전사적자원관리(ERP)시스템을 도입할 방침이다.
물론 고과내용을 개인별로 볼수 있도록 공개할 것이다.